개인적으로 꼽은, 에픽의 멋진 컷씬 장면들 2탄.

 

남자의 로망, 무투가 켄

 

 

키즈나 아이 콜라보 때 패러디 됨

 

 

 

치즈볼 먹을 준비하는 스트라제스

 

 

간지라는 것이 폭발했다-☆

 

 

 

조웨릭의 주먹감자(디버퍼는 이거나 먹어랏!)

 

 

 

진짜 라비 골드 에디숀

 

 

너.. 딸피네?

 

 

 

나세실 죽창의 순간

 

 

 

드론 장인 오세크

 

 

 

강 건너 불구경하는 해플랑

 

 

 

주인공 등장~

 

 

집빌 조지는 최루카

 

 

 

원조 집빌 담당 일찐

 

 

잼민이(성약 헤이스트)에서 상남자가 된 적헤이

 

 

 

제라토의 얼음 주먹

 

 

 

어둠 속에서 등장하는 풍수린 (실레나에서 이 장면이 나오면 오금을 지리던 시절이 있었다)

 

 

 

당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천젤의 악마 같은 뿔과 검은 날개

 

 

 

아티팩트 고르는 도미니엘

 

 

 

쩨트킥 날아간다?

 

 

 

뭔가 JRPG 주인공 느낌 나는 그로제

 

 

 

혈카가 손을 번쩍 든 순간 속덱은 이미 D져있다 -

 

 

 

민트초코맛 메르

 

 

 

라스 찐따 시절

 

 

 

외로운 댕댕이

 

 

 

듣보잡에서 한 방에 메타 주인공이 된 빛아딘

 

 

빛딘의 엑스칼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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