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 재미로 보는 컷씬 모음: 디테일한 순간들 1탄

 

인게임에서는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알아차리기 어려웠던 컷씬 장면들 모음.

 

 

체르미아의 칼모양 라이터

 

 

 

바알&세잔을 '바알'이라고만 불러서 사람들이 존재를 잘 모르는 '세잔'

 

 

 

폴리티스 무릎에 있는 자동인형?들

 

 

 

건물을 수직으로 올라가는 카리나

 

 

 

속300 이하는 볼 수 없다는 란의 검

 

 

 

싸인에 하트 그리는 플랑

 

 

 

루루카 옆에 놓여있는 연꽃?

 

 

 

소울번 추가턴 쓰는 에픽 소울리스좌.

 

여기는 아~~ 레~~ 나나라나라나~ 아.레.나~

 

 

 

디에네 눈에 비친 천사

 

 

 

엘레나의 광기 어린 눈.

 

나 섬광 엘레나야~

 

 

 

모르트의 용 전신 모습

 

 

모르트의 젤리(없음)

 

 

 

율하의 뒤태

 

 

 

비올레토(스킨)에만 등장하는 검 문양

 

 

 

랑디 로봇의 전신 모습

 

 

 

레고로 만들면 인기 많을 것 같은 라이카

 

 

 

폐허가 된 정신병원 복도를 걷다가 마주친.png

 

 

 

생각보다 무게가 좀 나가는 람

 

 

코피 흘리는 람

 

 

입 가리는 건 줄 알았는데 코피 닦는 거였음

 

 

 

의자왕 황금의자

 

 

 

그 유명한 지릴리 복도씬

 

 

 

벨리안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