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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팁 같은 건 아니고 그냥 베타 끝난 아쉬운 마음 달래고자 캡처해 둔 것.

     

    특이하게 기본 설정으로 백인/흑인 프리셋이 랜덤으로 뜬다.

     

     

    야만용사

    남캐는 뭐 말할 것도 없이 듬직하고, 여캐는 전작에 비해 조금 날렵하고 예뻐진 느낌?

     

     

    강령술사

    강령은 컨셉에 아주 충실한 것 같아서 좋다.

     

     

    원소술사

    디아블로2의 소서리스가 자꾸 생각나서 비교하게 되는 것 같은데 지인들 사이에서 원소술사 외형은 호불호가 좀 갈렸다.

     

     

    도적

    날렵하고도 약간 비열한 느낌?을 잘 살린 듯.

     

     

    드루이드

    사실 이거 보여주려고 글 썼다. 드루이드의 웅장한 자태... 남캐 떡대는 야만용사보다 더 큰 느낌. 여캐는 호불호가 정말 많이 갈린다. 역시 다양성(?)을 추구하는 블리자드답다. 오히려 나는 국산 온라인게임에서 추구하는 완전 아이돌급 미형 외모의 여캐는 불호라서 이런 것도 매력 있고 나쁘지 않다고 본다. 뭔가 인어공주의 우루슬라처럼 커마 하면 재밌지 않으려나.

     

    아니면 아예 체형까지 커마할 수 있게 해 주면 유저들의 선택 폭이 더 넓어지지 않을까 싶긴 한데 이건 어디까지나 디아블로니까.. 그런 사심은 참기로 했다.

     

     

     

    캐릭터 생성 시 진행 화면

    이것도 크게 의미는 없지만 그냥 찍어둔 게 있어서 첨부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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