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여름 돌입!

 

여름 색감 정말 이쁜 듯.

 

 

 

이상한 3x3 방식(?)을 버리고 그냥 모아서 심었다.

돈을 좀 더 모아뒀어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 심음.

 

 

 

 

낚시에서 검을 먹었다! 기억난다 기억나.

원래 이거 먹으려고 낚시했던 건데.

 

 

 

 

노다지 조아

스프링클러를 만드려고 열심히 광산 노가다 중.

 

 

 

 

오늘도 야근~

 

 

 

 

낚시로 돈을 최대한 땡겨서 블루베리에 더 투자했다.

나 부자 되고 싶어!! 빨리 좀 커줘!!

 

 

 

 

어디선가(아마도 광산) 발광석 반지를 먹었는데

이제 밤에 촛불 안 들고 다녀도 된다. 굿

 

 

 

 

무슨 품평회?인 줄 알고 다이아몬드 9개 챙겨 온 나...

수프에 음식 넣는 축제였다. 그냥 구경만 하다 끝남.

 

 

 

 

던전에서 먹은 7렙 검.

생각보다 고레벨 무기가 곧잘 나와서

낚시 노가다를 무리해서 할 필요가 없었음을 깨달았다..

 

 

 

 

무럭무럭 자라는 나의 블루베이비들.

 

 

 

 

뚜벅이로 다니기가 슬슬 힘들어지던 중,

'말'을 탈 수 있었다는 걸 기억해냈다.

 

근데 생각보다 재료가 비싸네.

 

 

 

 

첫 블루베리 수확!

투톤(?)인 게 영 불편하지만ㅋㅋ

 

 

 

 

문 열어!! 블루베리 팔아야 해!!

 

 

 

 

블루베리 팔아서 달력까지 사다 걸었다.

그동안 마을 사람들 생일 다 놓침ㅜㅜ

 

 

일단 블루베리가 크기 시작했으니

돈은 조금씩 벌릴 테고

마구간부터 얼른 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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